베를린 Neueschule 어학원

작성자
: 윤귀태
등록일
: 2023-01-18
조회수
: 840
댓글
: 0
저렴한 어학원비 , 선생님의 실력차 편차가 큼 , 한국학생비율이 높음 , 커리큘럼 기간이 50주로 타어학원(40주)에 비해 긴편
무난한 어학원 교육과정

아 네 안녕하세요 ^^

잘 지내시죠?

요즘 독일어 배움에 있어 하루하루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음... 노이에슐레에 대한 평가라 하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호불호로 나누어 질 수 있다고 감히 단언합니다.

노이에슐레의 장점이라고 하면 무엇보다 수업의 진행이 가격대에 비해 저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 노이에 슐레의 수업비용은 베를린 내 학원들의 평균 가격수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가격에 비해 수업 커리큘럼은 놀랍게도 훌륭합니다. 즉 수업료가 비싼

학원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여집니다..(cdc의 수업과 비슷하게 진행됩니다.)

두번째 장점이라고 하면, 클래스를 높일 수록  한국인 학생 수가 줄어 들어 한국 친구들이 아닌 다른 친구들과의 수업을 함께 진행할 수 있습니다.

a-1, a-2 까지는 한 반에 적으면 3명 많으면 5명 까지 한국학생들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b-1, b-2로 올라갈 수록 한국 학생들의 비율은 급격하게 떨어지죠. 다시 말

해 고 클래스일 수록 한국학생들의 수가 급격하게 줄어 든다는 겁니다. 한국학생들의 참여 비율이 줄어드는 것에 대한 장점은 한국말을 쓰는 빈도가 적어진다는 점이죠,

현재 제가 수업 받는 클래스에는 한국학생이 저뿐이랍니다. 따라서 좀더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고자 하는 학생들에게는 노이에슐레가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단점에 대해서 저의 느낌을 적어 보겠습니다.

단점의 첫번째는 "선생님들의 역량차이가 심합니다"입니다.

저 같은 경우, 여러 선생님들과의 수업을 통해 언어의 실력을 향상하고자 몇번씩 반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여러 반을 거치면서 느낀점은 단 하나더군요.

"아 선생님들의 실력이 너무나 차이나구나" 

노이에 슐레에서 좋은 선생님을 만나 수업할 경우 정말 재미있는 독일어를 배우 겠지만, 아닌 선생님을 만날 경우 반대되는 상황에 직면 할 껍니다.

뭐..다른 학원도 마찬가지 겠지만 특히 노이에 슐레는 선생님의 실력차가 너무 극과 극입니다,

한국 학생들 중 대다수가 학원을 다니다 잘 안나오는 경우가 대반사입니다. 이 문제는 개인 스스로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선생님의 실력이 학생들을 포용하지 못했기 때문

이기도 합니다.

두번째 단점은 외국 친구들과의 교류 프로그램이 너무 부실 합니다.

노이에 슐레는 독일어를 배우는 학원입니다. 즉, 한국 학생 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의 학생들이 언어를 배우는 공간입니다. 그렇다면 여러국가의  학생들

이 모여 즐겁고 재미있는 생활이 될 수 있게끔 학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한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노이에슐레는 이점이 상당히 미흡합니다.

저 같은 경우, 독일인 친구 3명을 우연한 기회에 사귀게 되어 독일에 대한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학원의 프로그램이 궂이 필요는 없엇습니다만, 다른

학생들의 경우는 독일인을 만나기가 그리 쉽지는 않을 껍니다.(독일인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영어를 어느정도 구사할 수 있어야 하고 대상이 되는 독일인의 취향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 일어를 할 줄 알았기에 그것을 빌미로 친해졌습니다"). 따라서 학생들은 이런 프로그램이 정말 필요할 텐데 노이에슐레의 프로그램으로는 학

생들의 요구를 만족 시켜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 시점입니다. 한국한생들이 노이에슐레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모습을 한번도 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렇습니다.

1.노이에 슐레는 생각보다 괜찮은 학원이다.

2.선생님들의 실력차가 좀 있긴 하지만 이는 반을 바꿈으로써 해결 가능하다.

3.커리큘럼이 생각보다 훌륭하다.

4.교류프로그램이 부실하지만 이는 개인이 활동적이고 사교적이면 별 문제가 되지 못한다.

5.이렇게 해도 노이에슐레가 별로라고 생각하면 GLS를 추천한다. GLS는 단점이 거의 없는 학원이다. 단지 비쌀 뿐

아 네 안녕하세요 ^^

잘 지내시죠?

요즘 독일어 배움에 있어 하루하루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음... 노이에슐레에 대한 평가라 하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호불호로 나누어 질 수 있다고 감히 단언합니다.

노이에슐레의 장점이라고 하면 무엇보다 수업의 진행이 가격대에 비해 저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 노이에 슐레의 수업비용은 베를린 내 학원들의 평균 가격수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가격에 비해 수업 커리큘럼은 놀랍게도 훌륭합니다. 즉 수업료가 비싼

학원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여집니다..(cdc의 수업과 비슷하게 진행됩니다.)

두번째 장점이라고 하면, 클래스를 높일 수록  한국인 학생 수가 줄어 들어 한국 친구들이 아닌 다른 친구들과의 수업을 함께 진행할 수 있습니다.

a-1, a-2 까지는 한 반에 적으면 3명 많으면 5명 까지 한국학생들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b-1, b-2로 올라갈 수록 한국 학생들의 비율은 급격하게 떨어지죠. 다시 말

해 고 클래스일 수록 한국학생들의 수가 급격하게 줄어 든다는 겁니다. 한국학생들의 참여 비율이 줄어드는 것에 대한 장점은 한국말을 쓰는 빈도가 적어진다는 점이죠,

현재 제가 수업 받는 클래스에는 한국학생이 저뿐이랍니다. 따라서 좀더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고자 하는 학생들에게는 노이에슐레가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단점에 대해서 저의 느낌을 적어 보겠습니다.

아 네 안녕하세요 ^^

잘 지내시죠?

요즘 독일어 배움에 있어 하루하루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음... 노이에슐레에 대한 평가라 하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호불호로 나누어 질 수 있다고 감히 단언합니다.

노이에슐레의 장점이라고 하면 무엇보다 수업의 진행이 가격대에 비해 저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 노이에 슐레의 수업비용은 베를린 내 학원들의 평균 가격수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가격에 비해 수업 커리큘럼은 놀랍게도 훌륭합니다. 즉 수업료가 비싼

학원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여집니다..(cdc의 수업과 비슷하게 진행됩니다.)

두번째 장점이라고 하면, 클래스를 높일 수록  한국인 학생 수가 줄어 들어 한국 친구들이 아닌 다른 친구들과의 수업을 함께 진행할 수 있습니다.

a-1, a-2 까지는 한 반에 적으면 3명 많으면 5명 까지 한국학생들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b-1, b-2로 올라갈 수록 한국 학생들의 비율은 급격하게 떨어지죠. 다시 말

해 고 클래스일 수록 한국학생들의 수가 급격하게 줄어 든다는 겁니다. 한국학생들의 참여 비율이 줄어드는 것에 대한 장점은 한국말을 쓰는 빈도가 적어진다는 점이죠,

현재 제가 수업 받는 클래스에는 한국학생이 저뿐이랍니다. 따라서 좀더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고자 하는 학생들에게는 노이에슐레가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단점에 대해서 저의 느낌을 적어 보겠습니다.

단점의 첫번째는 "선생님들의 역량차이가 심합니다"입니다.

저 같은 경우, 여러 선생님들과의 수업을 통해 언어의 실력을 향상하고자 몇번씩 반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여러 반을 거치면서 느낀점은 단 하나더군요.

"아 선생님들의 실력이 너무나 차이나구나" 

노이에 슐레에서 좋은 선생님을 만나 수업할 경우 정말 재미있는 독일어를 배우 겠지만, 아닌 선생님을 만날 경우 반대되는 상황에 직면 할 껍니다.

뭐..다른 학원도 마찬가지 겠지만 특히 노이에 슐레는 선생님의 실력차가 너무 극과 극입니다,

한국 학생들 중 대다수가 학원을 다니다 잘 안나오는 경우가 대반사입니다. 이 문제는 개인 스스로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선생님의 실력이 학생들을 포용하지 못했기 때문

이기도 합니다.

두번째 단점은 외국 친구들과의 교류 프로그램이 너무 부실 합니다.

노이에 슐레는 독일어를 배우는 학원입니다. 즉, 한국 학생 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의 학생들이 언어를 배우는 공간입니다. 그렇다면 여러국가의  학생들

이 모여 즐겁고 재미있는 생활이 될 수 있게끔 학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한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노이에슐레는 이점이 상당히 미흡합니다.

저 같은 경우, 독일인 친구 3명을 우연한 기회에 사귀게 되어 독일에 대한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학원의 프로그램이 궂이 필요는 없엇습니다만, 다른

학생들의 경우는 독일인을 만나기가 그리 쉽지는 않을 껍니다.(독일인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영어를 어느정도 구사할 수 있어야 하고 대상이 되는 독일인의 취향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 일어를 할 줄 알았기에 그것을 빌미로 친해졌습니다"). 따라서 학생들은 이런 프로그램이 정말 필요할 텐데 노이에슐레의 프로그램으로는 학

생들의 요구를 만족 시켜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 시점입니다. 한국한생들이 노이에슐레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모습을 한번도 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렇습니다.

1.노이에 슐레는 생각보다 괜찮은 학원이다.

2.선생님들의 실력차가 좀 있긴 하지만 이는 반을 바꿈으로써 해결 가능하다.

3.커리큘럼이 생각보다 훌륭하다.

4.교류프로그램이 부실하지만 이는 개인이 활동적이고 사교적이면 별 문제가 되지 못한다.

5.이렇게 해도 노이에슐레가 별로라고 생각하면 GLS를 추천한다. GLS는 단점이 거의 없는 학원이다. 단지 비쌀 뿐

단점의 첫번째는 "선생님들의 역량차이가 심합니다"입니다.

저 같은 경우, 여러 선생님들과의 수업을 통해 언어의 실력을 향상하고자 몇번씩 반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여러 반을 거치면서 느낀점은 단 하나더군요.

"아 선생님들의 실력이 너무나 차이나구나" 

노이에 슐레에서 좋은 선생님을 만나 수업할 경우 정말 재미있는 독일어를 배우 겠지만, 아닌 선생님을 만날 경우 반대되는 상황에 직면 할 껍니다.

뭐..다른 학원도 마찬가지 겠지만 특히 노이에 슐레는 선생님의 실력차가 너무 극과 극입니다,

한국 학생들 중 대다수가 학원을 다니다 잘 안나오는 경우가 대반사입니다. 이 문제는 개인 스스로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선생님의 실력이 학생들을 포용하지 못했기 때문

이기도 합니다.

두번째 단점은 외국 친구들과의 교류 프로그램이 너무 부실 합니다.

노이에 슐레는 독일어를 배우는 학원입니다. 즉, 한국 학생 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의 학생들이 언어를 배우는 공간입니다. 그렇다면 여러국가의  학생들

이 모여 즐겁고 재미있는 생활이 될 수 있게끔 학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한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노이에슐레는 이점이 상당히 미흡합니다.

저 같은 경우, 독일인 친구 3명을 우연한 기회에 사귀게 되어 독일에 대한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학원의 프로그램이 궂이 필요는 없엇습니다만, 다른

학생들의 경우는 독일인을 만나기가 그리 쉽지는 않을 껍니다.(독일인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영어를 어느정도 구사할 수 있어야 하고 대상이 되는 독일인의 취향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 일어를 할 줄 알았기에 그것을 빌미로 친해졌습니다"). 따라서 학생들은 이런 프로그램이 정말 필요할 텐데 노이에슐레의 프로그램으로는 학

생들의 요구를 만족 시켜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 시점입니다. 한국한생들이 노이에슐레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모습을 한번도 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렇습니다.

1.노이에 슐레는 생각보다 괜찮은 학원이다.

2.선생님들의 실력차가 좀 있긴 하지만 이는 반을 바꿈으로써 해결 가능하다.

3.커리큘럼이 생각보다 훌륭하다.

4.교류프로그램이 부실하지만 이는 개인이 활동적이고 사교적이면 별 문제가 되지 못한다.

5.이렇게 해도 노이에슐레가 별로라고 생각하면 GLS를 추천한다. GLS는 단점이 거의 없는 학원이다. 단지 비쌀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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