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주당 100유로 정도로 저렴하며, 가격대비 커리큘럼이 좋은편이며 어학원 위치가 서베를린의 조용하고 잘사는 동네에 위치해 있으며 ,특히 어학원 주변에 넓은 Volks Park 라는 큰 공원이 있어 주변환경이 좋은편이다. 지하철역 7호선 Blissestr 역에서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특히 어학원비가 저렴하기때문에 노이에슐레는 기본수업인 intensive kurs 주당 20시간 수업을 듣는것 보다 오히려 Intensive special 과 플러스 수업을 등록하시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 다른 베를린뿐아니라 독일전체 어학원에서도 이 가격으로 1+!수업까지 듣기는 어렵기때문이다.
단점은 커리큘럼이 긴것이 최대의 단점이라고 본다. 두번째는 한국 학생비율이 비교적 높다. 선생님에 따라서 수업의 질이 차이가 난다 .
또한 노이에슐레는 독일어만 전문으로 하는 어학원이 아니고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이탈리어등 다양한 언어를 가르치는 어학원이다.